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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 CPU 2종에 엔트리 1종, RTX 3060TI에 어울리는 가성비 CPU는?

2020-12-24 13:00
길문혁 기자 ansgur0121@bodnara.co.kr

PC 성능에 있어 가장 큰 성능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연 CPU와 GPU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여기에 한 가지 더 보태보자면 RAM(이하 메모리)이다.

먼저 CPU로는 AMD ZEN3가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그래픽카드의 경우엔 AMD/NVIDIA 모두 차세대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출시로 전세계적으로 이슈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아직 메인스트림및 가성비를 위한 CPU와 GPU는 출시되지 않은 만큼 현 시점에서의 대표 메인스트림 PC와 실질적인 성능과 가격에 있어 어느 정도 자리잡은 RTX 3060TI와 함께 살펴볼까 한다.

다만 본 기사에서는 AMD 플랫폼상 A520에서도 메모리 오버클럭을 통한 추가 성능 향상을 놀려볼 수 있다는 점또 함께 살펴볼까 하니, 이러한 점들을 참고하여 살펴보길 바란다.

물론 Intel의 경우에도 메모리 오버클럭이 가능 하지만 고급형 Z490 칩셋의 구매를 해야하는 가격 상승이 따르는 만큼, 대표적인 메인스트림 CPU 1종과 + 메모리 클럭 2,666MHz 셋팅을 기준으로 자료를 준비해 봤다.

본론으로 돌아와 최근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카드로 보급되어 자리매김하고 있는 RTX 3060Ti와 Intel 그리고 AMD 플랫폼에서 어떤 구성이 더 가성비 좋을지 등을 한번 살펴보자.

  

■ TEST PC에 사용된 제품들

먼저 최대한 동일한 조건의 환경을 위해 GPU, RAM은 동일한 스펙을 갖은 ASUS RTX 3070 KO와 마이크론 DDR4-3,200MHz를 기준으로 진행했으며, AMD는 ASUS A520M-K PRIME을 기준으로 Intel은 기가바이트 H410 메인보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CPU는 인텔은 i5-10400을 기준으로 AMD는 R3 3300X와 R5 3600을 기준으로 준비했으며, TEST의 공정한 정보 전달을 위해 클럭은 순정기준 Intel = 2,666MHz/ AMD = 3,200MHz와 추가적인 3,600MHz 오버클럭 버전을 준비해 봤다.

이와 관련하여 i5-10400도 Z490에 장착할 경우 기본적인 메모리오버가 가능은 하다. 하지만 가성비 i5-10400를 장착한 메인스트림 PC의 경우 Z490 구매는 매우 드물며 구매를 하더라도 그 비용이 상당히 증가하게 된다.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하는 H410의 환경이라는 가정하에 본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H410의 경우 메모리 오버클럭이 안되기에 Intel은 2,666MHz라는 공식 클럭으로 진행했다는 점 또한 참고해 주길 바란다.

본문으로 돌아와 필자가 준비해온 총 3개의 CPU는 어떤 스펙을 갖고 있을까?

 

먼저는 AMD다.

AMD의 경우 가장 대표적인 메인스트림급 CPU인 R5 3600을 준비해 봤으며, R3 3300X의 경우 가격대비 우수한 퍼포먼스와 함께 차후 ZEN3라는 차후 선택지까지 고려해볼 수 있는 만큼, 참고 자료로 추가했으니 3300X라는 선택지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참고하여 넘어가길 바란다.

모쪼록 R5 3600은 경쟁사 i5-10400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현재 10만원 후반대라는 가격으로 포지션해 있어, 가성비 및 메인스트림 PC의 CPU로 굉장히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이어서 살펴볼 CPU는 인텔의 i5-10400이다.

인텔의 i5-10400 CPU의 경우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인텔의 6코어 가성비 제품 중 하나이면서 동시에, 커피레이크에서 코멧레이크로 오면서 하이퍼 스레딩까지 추가되어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메인스트림급 CPU중 하나다.

가격 적인 포지션에 있어서도 10만원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일부 PC방 CPU로도 종종 보급되어 찾아 볼 수 있는 CPU이기도 하다.

참고로 i5-10400 보다 한 체급 낮은 i3-10100도 있지만 금번 기사에서의 포커스는 메인 스트림급 6코어 CPU와 AMD 메모리 오버를 통한 성능 향상에 대한 포커스를 맞춘 만큼, 인텔 CPU에서는 i5-10400을 기준으로만 진행했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자 그렇다면, AMD 순정 3,200MHz 클럭과 인텔 2,666클럭에서의 메인스트림 PC로 온라인 게임 2종을 즐겼을 때의 프레임은 어떨까?

 

■ 순정 상태의 온라인 게이밍 퍼포먼스 차이는?

먼저 세 CPU간의 순정 상태에서 공식 지원 메모리 클럭 셋팅기준으로 완전 순정 상태에서의 게임 벤치마크를 준비해 봤다.

벤치마크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롤 성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Intel i5-10400 대비 R3 3300X와 R5 3600이 더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 주었으며, 배틀 그라운드에 있어서는 R3 3300X이 i5-10400와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이며 R5 3600의 경우엔 10400 대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 줬다.

순정 상태의 벤치마크는 사실 필자도 그렇고 독자들도 많이 접해봤을 법한 자료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해당 마이크론 DDR4-3,200MHz을 갖고 램 오버클럭을 해보면 어떨까?

필자의 경우 메모리가 많은 표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유중인 4개의 메모리를 통해 모두 3,600 CL18-23-23-46 달성이 가능했었던 만큼, 3,600MHz CL18을 기준으로 벤치마크를 진행해 봤다.

 

■ 이젠 국민램오버가 3,600MHz? 성능 차이는 어떨까

먼저 실제 게임 벤치마크에 들어가기에 앞서 메모리 오버를 통한 성능 측정을 위해 많이 사용되는 AIDA64를 준비해 봤다.

일단 레이턴시의 경우엔 R3 3300X나 R5 3600나 1CCD 2CCX 구조로 이루어진 만큼 기본적으로 거의 동등한 수준의 레이턴시를 보여준다. 다만 코어 수와 CPU 동작 클럭의 차이가 있는 만큼 읽기와 복사 값은 R5 3600이 소폭 더 높은 점수를 보여준다.

여기서 3600MHz(CL18-23-23-46) 1.35V로 오버클럭을 적용하면 어떨까?

필자가 준비해온 자료(사진 우측)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읽기 성능에 있어서는 R3 3300X기준약 10%가량 R5 3600 기준으로는 거진 20%가량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복사 성능인 카피의 경우에도 R3 3300X는 10%, R5 3600는 약 10% 이상 상승한 퍼포먼스를 기록했다.

레이턴시의 경우에는 두 CPU 모두 3,200MHz CL22 메모리 기준 70ns 후반 대에서 메모리 오버 클럭 적용시 71.2~3ns로 상당히 빨라진 속도를 보여줬다.

그렇다면 실제 게임에선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도 바로 살펴보자.

 

■ 3,600MHz 메모리 오버클럭을 적용, 게임 벤치마크 실 성능 차이는?

메모리 오버클럭을 통해 앞서 살펴본 마이크론 DDR-3,200MHz를 갖고 3,600MHz 클럭에 CL18-23-23-46 1.35V로 오버클럭을 적용했다. 그 결과는 모두가 예상한 바와 같다.

일단 결론만 먼저 말하면 메모리 오버클럭이 곁들어진 AMD 시스템에선 4코어 8스레드 스펙을 갖은 R3 3300X가 경쟁사 i5-10400 보다도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며, R5 3600의 경우엔 성능적 격차가 더 벌어짐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정리해 보면 순정 상태의 AMD vs Intel의 퍼포먼스 차이는 대동소이하거나 소폭 앞서는 결과를 보였으며, 3,600MHz 메모리 오버클럭이라는 부분을 더했을 경우엔 확실히 AMD가 더 앞서는 퍼포먼스 차이를 보여 줬다.

물론 게임에 따라 이러한 성능적 차이와 성능 향상수치는 달라질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게임과 작업에 있어 추가 성능향상이 가능한 만큼 이러한 메모리 오버클럭을 잘 활용해 보길 바란다.

 

■ 게이밍에 있어선 AMD, 추가 성능 향상을 노린다면 메모리 오버클럭!

모쪼록 이미 어느 정도는 알려진 사실이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에 있어서, AMD R5 3600이 경쟁사 i5-10400 대비 더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내용은 접해본 이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필자는 거기에 더해 최근 많이 보급되기 시작한 DDR4 3,200MHz 순정 메모리를 갖고 오버클럭을 해봤으며, ZEN3라는 차후 업그레이드 여지가 있는 AMD 플랫폼인 만큼 조금 더 가성비에 취중하면서 동시에 퍼포먼스 또한 준수한 R3 3300X를 추가하여 살펴봤다.

상기의 이유로 두 게임을 많이 즐기는 게이머 중 RTX 3060Ti와의 조합에서 조금 더 고성능을 원한다면 R5 3600를 추천하며, 차후 ZEN3라는 CPU 업그레이드와 함께 가성비를 더 챙기고 싶은 소비자라 한다면 R3 3300X라는 선택지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닽다.

이러나 저러나 제품 구매의 선택과 결정은 결국 소비자의 몫이다.

AMD 플랫폼 특성상 intel과는 달리 A520와 같은 보급형 메인보드에서도 메모리 오버클럭이라는 기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새롭게 PC를 꾸미거나 혹은 이미 AMD 플랫폼을 구매한 소비자들이라 한다면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메모리 오버 클럭 기능 또한 잘 활용해 추가 성능 향상을 노려보길 바란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24 20:08/ 신고
라이젠 확실한 답변이 되겠네요.
끓여만든배 / 20-12-25 0:41/ 신고
AMD CPU 역시 메모리 클럭이 높아질수록 게임 프레임이 잘 나오는군요.
게스트 / 20-12-25 12:55/ 신고
AMD는 메모리 4,000까지 오버해도 성능이 향상된다고 어디선가 봤는데.
궁금했던 것 잘 봤습니다.
태즈매니아 / 20-12-26 22:00/ 신고
3300X한테도 밀리다니 10400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27 2:18/ 신고
인텔도 메모리 오버가 되는 보드 사용시
더 높은 메모리 클럭 설정시 성능향상 정도를 보여줬다면 좋았을텐데요.
가시나무 / 20-12-31 6:19/ 신고
인텔이 가격을 더 인하하지 않는 이상 현재 가성비는 라이젠이 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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