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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높은 수요로 사이버펑크 2077 스태디아 번들 프로모션 조기 종료

2020-12-14 11:25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구글(Google)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태디아(Stadia)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펑크(Cyberpunk) 2077' 프로모션을 조기 종료했다.

사이버펑크 2077은 위쳐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CD 프로젝트 레드(CDPR)이 이번 연말 출시한 SF 장르 게임으로 PC를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PS), Xbox, 그리고 구글 스태디아 버전이 출시됐다.



구글은 사이버펑크 2077 출시 전인 10월 15일부터 12월 17일 사이에 스태디아에서 사이버펑크 2077을 예약 주문한 사람에게 추가 비용 없이 99.99달러 상당의 스태디아 컨트롤러와 크롬캐스트 울트라가 포함된 '스태디아 프리미어 에디션(Stadia Premiere Edition)'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재고 부족으로 인해 예정된 12월 17일보다 먼저 프로모션을 종료하기로 했다.

스태디아 버전의 사이버펑크 2077은 유료 구독자를 위한 무료 게임은 아니지만 59.99달러의 게임 가격만 지불하면 스태디아 하드웨어를 손에 넣을 수 있는데다 PC 버전은 높은 하드웨어 사양이, Xbox 및 PS 콘솔 버전은 구형 콘솔에 최적화된 낮은 그래픽 품질로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PC/콘솔 버전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수준의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하기 싫다면 스태디아 버전을 플레이 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사이버펑크 2077 스태디아 프리미어 에디션 제공 프로모션은 스태디아 서비스가 정식으로 실시되는 북미 지역과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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