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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R, 사이버펑크 2077 관련 집단 소송 가나?

2020-12-22 11:0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사이버펑크 2077 사태와 관련, CDPR에 집단 소송에 직면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사이버펑크 2077은 출시 직후 각종 버그 및 광고와 다른 컨텐츠, 낮은 완성도로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콘솔 버전에서는 거의 플레이가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이슈화 되었다. 결국 양대 콘솔 플랫폼에서는 환불 결정이 내려졌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서는 게임이 등록 취소되는 사태까지 오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CDPR의 주가는 12월 10일 타이틀 출시 보름만에 약 40%가량 폭락하기에 이르는데, 이와 관련해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외신들을 통해 전해졌다.

CDPR이 위치한 폴란드의 바르샤바에 거주하는 변호사이자 CDPR 투자자 Mikołaj Orzechowski는 현재 로펌과 함께CDPR이 재정적 이익을 위해 허위 정보를 제공하였는지 검토에 들어갔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내용을 알렸다. 여기에 뉴욕 법인 Wolf Haldenstein Adler Freeman & Herz LLP 역시 CDPR에 대한 잠재적 증권 집단 소송을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며, 투자자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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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22 20:38/ 신고
매일 뉴스가 나올 정도니 사이버펑크가 히트군요. 회사가 망할 수도 있지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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