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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소프트뱅크, 클라우드 영상 제작 시스템 선보여

2020-12-23 13:3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파나소닉(Panasonic)에서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클라우드 영상 제작 시스템을 선보였다.

파나소닉 커넥티드 솔루션 사업부는 소프트뱅크와 협력해 클라우드에서 영상 제작을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지상 디지털 방송의 공동 검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측은 최근 인터넷 전송을 통해 영상 콘텐츠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영상 제작 인력 부족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한 워크 플로우, 영상 콘텐츠 제작 비용 증가로 인한 제작 과정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으며, 그래서 AV 기술에 강점을 가진 파나소닉과 네트워크 기술에 강점을 가진 소프트뱅크가 협력해 원격으로 클라우드에서 영상 제작을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클라우드 영상제작 시스템은 소프트뱅크의 데이터 센터에 있는 영상 제작 시스템에 파나소닉의 새로운 IT/IP 플랫폼 'Kairos'를 도입하여 파나소닉 방송용 네트워크 카메라(AG-CX350)를 이용한 촬영 현장과 데이터 센터를 IP 네트워크에 연결해 촬영부터 편집까지 모든 공정을 IP 기반으로 실현한다.

사전 제작된 영상 소스 및 라이브 영상을 소프트뱅크의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하여 다른 위치에서 원격 조작 및 영상 편집을 실시하는 분산 원격 워크 플로우를 실현해 기존보다 효율적으로 영상 제작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방송국에서 제작 장비나 자산, 인력의 절감도 가능하다.

파나소닉은 양사가 해당 시스템을 제공해 사전 수록에서 제작, 편집까지 클라우드에서 완료한 프로그램이 12월 18일부터 일본 지상파 디지털 방송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되었으며 앞으로도 영상 제작 프로세스 혁신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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