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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스마트폰 시장 규모 역대 최대 하락, 2021년 반등 전망

2021-01-11 11:2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트랜드포스에서 2021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내놨다.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코로나19 판데믹 영향으로 11%라는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해 12억 5천만대에 그쳤는데, 2021년에는 사람들이 코로나 19 대유행에 따른 '새로운 표준(new normal)' 상태에 익숙해 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신승 시장의 수요 증가에 더해 기기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체 시장 규모는 2020년보다 9% 증가한 13억 6천만대 수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 관점에서는 회복세로 돌아서겠지만, 예외적으로 화웨이는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로 스마트폰 생산량이 무려 26%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로 중저가 브랜드 아너(Honor)를 매각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결과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위상이 3위에서 7위로 곤두박질 치고, 5G 시장 점유율도 30%에서 8%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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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1-11 22:42/ 신고
미중무역전쟁이 게속 진행된다는 전제하라면 맞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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