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지싱크 울티메이트 인증 조건이 조용히 하향 조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9년 CES에서 발표된 지싱크 울미테이트는 HDR을 포함해 1000니트 이상 밝기, 멀티 존 백라이트, 광역 색역, 향상된 지싱크 프로세서 등의 조건을 내세우고 있는데, 2020년 12월 경 변경된 지싱크 울티메이트 조건은 이중 HDR과 백라이트 조건이 '현실같은 HDR'로 완화된 것.
2021년 CES에서 발표된 지싱크 울티메이트 모니터 3종 중 2종이 HDR 600 인증을 받은 것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지싱크 울티메이트 인증 기준이 완화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지싱크 울티메이트의 밝기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앞으로 지싱크 울티메이트 모니터 구매자는, 해당 제품이 기존에 1000니트 이상 밝기 기준으로 인증 받은 제품인지, 새로운 기준에 따라 완화된 밝기 기준으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을 거쳐야하는, 조금은 불편한 상황이 되었다.
단지, 사실같은 HDR이 어떤 기준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는데, CES서 발표된 지싱크 울티메이트 모니터의 경우를 보면 최소 600니트 이상 밝기의 HDR 스펙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