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이미징에서 APS-C 플래그십 카메라 펜탁스 K-3 마크3 (PENTAX K3- Mark III) 발매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펜탁스 K-3 마크3는 지난 해 10월 말 제품 개발을 발표한 APS-C 플래그십 DSLR 카메라로 이후 꾸준히 개발 진행 상황을 공개하고 있는데, 당초 예정했던 2월 말 CP+ 2021 출시 시점에 맞추지 못해 발매 시기를 연기한 것이다.
리코 이미징 측은 지난 번 공지에서 2월 25일~28일에 개최되는 일본의 사진 영상 월드 프리미어 쇼 'CP+ 2021' 기간의 발매를 목표로 개발해왔으나, 현재 일부 부품 조달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APS-C 플래그십 모델에 적합한 고성능, 고품질을 실현하기 위해 잠시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발매 예정 시기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펜탁스 K3 마크3는 현재 미러리스 디자인에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강화하는 추세로 가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기존의 펜타 프리즘 미러 구조를 채용한 광학식 뷰파인더와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디자인, 그리고 펜탁스 시리즈의 다양한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APS-C 플래그십 DSLR 카메라를 표방하고 있다. 동영상 촬영 기능은 4K 30p/24p 및 FHD 60p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