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1세대 로켓 레이크 코어 i7-11700K, 독일서 벌써 판매 중

2021-02-26 11:19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 코어 i7-11700K가 이미 일부 지역에서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인텔 로켓 레이크는 3월 30일 출시될 에정이지만, 정식 출시까지 한 달을 남겨둔 시점에서 독일 마인드팩토리가 이미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는 내용이 videocardz를 통해 알려졌다.

해당 모델은 8코어 16스레드로 10세대 코어 시리즈의 코어 i7-10700K 대체 포지션에 있는 모델로 사이프레스 코브 아키텍처와 PCIe 4.0을 지원하며, 해당 CPU를 위한 인텔 500 시리즈 칩셋은 USB 3.2 20Gbps를 새롭게 지원한다.

해당 매장의 코어 i7-11700K 가격은 코어 i7-10700K보다 152유로 높게 책정되었는데, 인텔이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가격을 인하한 상황을 감안해도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로켓 레이크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대목으로, 정식 예약 판매는 3월 16일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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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易老學難成 / 21-03-01 22:31/ 신고

뭐 딜러한테 미리 팔아야 소비자도 사긴 하죠 스마트폰 케이스도 유출을 해야 미리 제작을 하니 돈주고 유출해서 미리 만드는데 그게 가짜면 100% 돈 버리는거고 출시전날 다 준비를 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