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포스는 DRAM에 이어 2분기에는 낸드 플래시 계약 가격도 인상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YMTC와 SK하이닉스, 삼성등 주요 낸드 플래시 공급 업체는 2분기에 공격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지만, 1분기에 PC OEM과 스마트폰 관련 주문이 증가한데 이어 2분기에는 데이터 센터쪽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SSD와 eMMC, 낸드 플래시 컨트롤러등의 관련 제품 제고 확보를 위한 업체들의 움직임이 포착된데다, 텍사스 한파 영향으로 삼성의 오스틴 공장이 가동을 멈춘 영향,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웨이퍼 시장에 공급 자체가 줄어들면서 낸드 플래시 웨이퍼 자체의 가격도 5%에서 10%까지 높아지며, 2분기 낸드 플래시의 가격이 3%에서 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종류별로는 eMMC와 UFS 계열 및 클라이트 SSD 계열의 낸드 플래시 가격이 최대 8%, 엔터프라이즈 SSD용은 최대 5%, 2D 낸드(MLC)와 3D 낸드(TLC & QLC의 가격은 최대 10%까지 높아지면서, 전체적으로 최대 8% 수준의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