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뉴스 홈 인기 디지탈 뉴스

마이크로소프트, 미 육군 홀로렌즈 기반 IVAS 헤드셋 생산 협력

2021-04-02 12:0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미 육군에 홀로렌즈(HoloLens) 기반 헤드셋을 제공한다.

미 육군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IVAS(Integrated Visual Augmentation System) 헤드셋은 군용 헬멧에 장착하는 증강현실(AR) 기반 장비로 향상된 상황 인식을 제공하여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정보 공유 및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IVAS 헤드셋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를 기반으로 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로 강화되었으며 신속 프로토타입 단계를 넘어 신속 지급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VAS 헤드셋 개발에 대해 지난 2년 동안 미군과 긴밀하게 협력해왔으며, 군인에게 임무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의 빠른 프로토타입을 가능하게 하는 군인 중심 디자인(Soldier Centered Design)을 개척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 육군과의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하면서 미군 근접 전투 부대원들과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CNBC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IVAS 공급 계약은 12만대 이상으로 10년간 최대 218억 8천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