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발표를 앞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가 기존보다 더 두꺼워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PhoneArena에 따르면 액세서리 제조업체로부터 신형 아이패드의 크기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가 유출됐으며,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새로운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이전 세대에 비해 두께가 0.5mm 정도 더 두꺼워진 5.9mm가 될 거라고 한다.
또한 소식통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 범프 부분도 현재 모델의 27 x 27mm보다 더 커진 27.67 x 27.67mm가 될 거라는 주장도 전했다. 반면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 범프는 이전 모델보다 줄어들 거라고 한다.
그리고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A14X Bionic 칩셋으로 구동될 것이며 이는 애플이 지난 해 선보인 Mac에 탑재된 M1 프로세서만큼 좋으며 썬더볼트 연결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다만 스피커 위치가 재조정되고 스피커 갯수도 2~3개로 줄어들 거라는 소문도 있다.
그 밖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 출시 가격이 현재 모델보다 올라갈 거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일부 매체에서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로 인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초반 물량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거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