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3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된 라이젠 5000 시리즈의 후속작에 적용될 Zen3+ 아키텍처와 Zen4 아키텍처 성능을 짐작케할 정보가 등장했다.
mydrivers.com에 따르면 Zen3+ 아키텍처는 현재 라이젠 5000 시리즈 대비 IPC가 약 9% ~ 12%, Zen4는 라이젠 3000 시리즈의 Zen2 아키텍처 대비 약 40% ~ 45%의 IPC 향상이 이뤄질 전망으로, Zen3 아키텍처와 비교시 Zen4 아키텍처의 IPC 상승분을 환산하면 약 22% 수준이다.
AMD의 유출 로드맵에 따르면 올해는 Zen3+ 아키텍처 기반의 코드네임 워홀(Warhol)이 AM4 소켓을 유지한채 등장하고, 2022년에는 Zen4 아키텍처 기반 코드네임 라파엘(Raphael)이 AM5 소켓과 DDR5, PCIe 5.0을 지원하며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존 라이젠 시리즈는 그래픽 코어 탑재 모델과 미탑재 모델이 별도 라인업으로 구분된 것과 달리, 그래픽 코어 미탑재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라파엘에도 그래픽 코어가 탑재될 것으로 표기되어 기존 APU 제품군과 어떤 식으로 차별화할지 의문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