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로 인해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CDPR의 실적 발표가 있었다.
2021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소폭 상승했지만, 당기 순이익은 무려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 순이익 감소는 사이버펑크 2077로 개발 비용의 비중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특히 출시 이후 각종 문제가 노출되면서 진행되어온 유지 보수 작업에 무려 300여명의 개발자가 투입된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CDPR은 여전히 장기적으로 사이버펑크 2077의 성공을 믿는다며, 목표하는 바를 위한 개선 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게임 완성도 문제로 소니 스토어에서 내려간 게임의 복구를 위해 소니와 대화를 진행 중이라는 내용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