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르노삼성자동차, 수출 모델 디자인 적용 '2022년형 XM3' 출시

2021-06-04 12:1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 이하 르노삼성)가 쿠페 SUV 'XM3'의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2022년형 XM3는 작년 3월 출시한 XM3의 연식변경 모델로 트렌디 테크노 사양 강화, 더 돋보이는 특별한 디자인, 1.5 GTe Re 트림 추가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으며, XM3 주요 타겟인 MZ 세대 고객을 겨냥한 새로운 태그라인 'NEXT GENERATION SUV'와 함께 돌아왔다.

 



2022년형 XM3는 디자인 변화를 주기 위해 XM3 수출모델인 '뉴 아르카나'와의 디자인 통일감을 줌으로써 글로벌 모델 이미지를 강화하고 XM3의 실루엣에 크게 다섯가지 포인트로 업그레이드했다. .

TCe260 RE시그니처 트림을 기준으로, 안개등 대신 에어커튼 크롬 장식을 추가했으며, 크롬사이드 엠블리셔와 가니시 형상을 변경했다. 기본 적용되는 주간 주행등(DRL)을 삭제하고, 프런트/리어 스키드를 기존 그레이 컬러에서 하이퍼 새틴 그레이로 변경하고 블랙 투톤 루프(선택품목)를 추가했다.



수출모델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그 동안 르노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었던 레드컬러 '소닉 레드'를 신규 추가했다. 이로써 바디 컬러는 소닉 레드와 함께 클라우드 펄, 솔리드 화이트, 어반그레이, 메탈릭블랙까지 총 5종으로 구성했다.

이는 지난 해 르노 캡처 출시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모델 중심의 국내 시장 출시를 이어나가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HTA) 기능은 정차 및 재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과 차선 유지 보조(LCA: Lane Centering Assist)로 구성되어 있다. 운전 시 피로도를 현격하게 줄여줘, 중·장거리 운전이 잦은 고객들에게는 필수 사양이다. XM3 TCe260 RE시그니처 트림에서는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커텍티비티는 고객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업그레이드됐다. 핵심 기능인 원격 시동/공조 기능을 추가(TCe260 적용)해 매번 특정 온도를 설정할 필요없이 알아서 원격으로 최적의 온도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온도 조절뿐만 아니라 MY르노삼성 앱을 통해 차량으로 목적지 전송도 가능하다.

여기에 르노삼섬은 고객들이 보다 스마트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주유소나 식음료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모빌리티 커머스 차량용 결제 서비스 '인카페이먼트' 기능을 동급 최초로 추가했다. MY르노삼성 앱을 통해 차 안에서 비대면 주유부터 드라이브스루 픽업까지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오토매틱 하이빔(AHL), 오토 홀드, 동급 최초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EPA), 360 주차 보조 시스템이 적용된다. 여기에 차선이탈 경보(LDW), 차선이탈 방지 보조(LKA),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 측방경보 시스템(FKP), 후방교차 충돌 경보(RCTA) 기능도 들어간다.

 

 


2022년형 XM3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엔진별 트림 구성으로 돌아왔다. 1.6GTe 엔진에는 기존 LE Plus 트림보다 편의사양과 옵션이 강화된 RE 트림을 추가했으며, TCe260 엔진에는 LE 트림을 삭제하는 등 트림 간소화를 통해 1.6GTe와 차별성을 강화했다.

1.6 GTe RE 트림에 추가된 주요 사양으로는 전자식 룸미러/하이패스, 실내자동 탈취 기능 및 열선이 포함된 가죽 스티어링 휠 외 사이드 크롬 벨트 라인,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 선바이저 및 글로브 박스 조명이 기본으로 추가됐다. 이 외에도 블랙 가죽 시트 패키지, 앰비언트 라이트, LED 룸 램프 등이 선택사양으로 기존 LE Plus 트림 대비 추가됐다.

TCe260 엔진에서는 RE시그니처 트림의 상품 경쟁력을 특히 강화했다.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보조(HTA) 기능과 업그레이드된 이지 커넥트를 기본사양으로 제공하면서, 오토매틱 하이빔(AHL)과 실내자동 탈취기능을 추가했다.

 

 

르노삼성은 2022년형 XM3 전트림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KB), 전좌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적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차별 없는 기본사양을 제공한다. 여기에 동급최초 오토 클로징/오토 오프닝은 차별화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TCe260 17인치 알로이 휠 기준 13.8(km/ℓ)로 주요 경쟁모델 대비 우월한 연비, 충돌 안정성과 보행자 안정성이 뛰어난 KNCAP 1등급, 신차 실내공기질 검사에서 모든 항목 기준치를 만족시킨다.

XM3는 동급 최초로 에어퀄리티 센서와 컴바인드 필터를 적용해 실내공기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 특히, 에어 퀄리티 센서는 실내의 질소산화물과 일산화질소, 이산화질소 등 유해물질을 40% 이상 저감해, 대기환경으로부터 실내공기를 보호한다.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 10.25인치 TFT 클러스터(맵 인 클러스터), 3가지 모드(에코, 스포츠, 마이센스)와 8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를 지원하는 Multi-Sense를 갖췄으며, 513리터의 트렁크와 더블 트렁크 플로어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주말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2022년형 XM3는 가격은 트림 조정 및 편의사양 추가와 함께 이전 모델보다 68~109만원 정도 증가했다. 1.6 GTe ▲SE 트림 1,787만 원 ▲LE 트림 2,013만 원 ▲RE 트림 2,219만 원. TCe 260 ▲RE 트림 2,396만 원 ▲RE Signature 트림 2,641만 원(개소세 3.5% 기준)이다.

2022년형 XM3는 최근 런칭한 구독 서비스 '모빌라이즈'를 통해서도 경험해볼 수 있다. 모빌라이즈는 월 70~80만 원대의 구독료로 다양한 차량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모빌라이즈 전용 앱을 통해 차량 선택 및 결제, 탁송 서비스까지 가능한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은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기능 추가 및 인카페인먼트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이지 커넥트로 개성이 뚜렷한 젊은 고객들의 XM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2020년의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XM3가 다시 한번 소형 SUV 시장의 판매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