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2세대 코어 CPU인 엘데 레이크는 모바일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데스크탑에서는 볼 수 없던 빅-리틀 구조의 CPU로 예거되었는데, AMD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CPU를 구성 중임을 추정할 수 있는 특허 정보가 공개되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데스크탑용 빅-리틀 CPU 아키텍처 대응을 위해 윈도우의 작업 스케줄러를 개선할 것이란 루머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AMD에서 이기종 프로세서간 작업 전환(task transition between heterogeneous processors)에 대한 특허를 내놓으면서 공개된 다이어그램에 빅-리틀 코어가 명시되었다.
특허 자체는 2019년 12월 신청되어 장기간 빅-리틀 구성을 추구해온 것으로 짐작되는데, 이번 특허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매트릭을 기반으로 CPU 코어간 작업을 재배치 한다고 설명되어 있다. 여기에는 작업 실행 시간, 최대 성능 상태에서 사용되는 메모리 요구 사양, 메모리에 대한 직접 엑세스, 평균 아이들 상태에서의 임계 값 메트릭이 포함된다.
즉, 작업 중 특정 임계값을 넘으면 다른 코어로 작업이 인계되는 구조로 판단되는데, 기존 유출 정보에 따르면 Zen5 아키텍처와 3nm 공정이 결합될 것으로 기대되는 라이젠 8000 시리즈, 코드네임 스트릭스 포인트(Strix Point)가 빅-리틀 구성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