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머신 러닝 가속을 위한 별도 칩렛 특허를 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개된 특허 도식에 따르면 해당 칩렛은 4개의 머신 러닝 가속기, 캐시로 세팅된 메모리 및 직접 엑세스 가능한 메모리로 구분된 칩렛 메모리로 구성되며, APD(Accelerated Processing Device)로 불리는 칩렛은 게이밍 또는 데이터 센터용 GPU와 결합되어 사용된다.
텐서 코어로 명명된 머신 러닝 가속기 가 탑재된 경쟁사 엔비디아의 제품에 비해 AMD GPU 제품군은 불안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 APD 칩렛은 향후 차세대 그래픽 카드 제품군에 경쟁력 확보 수단으로 활용되리라 기대되며, 제품군에 맞춰 필요한 수준의 스펙 조절에 유연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APD는 GPU뿐 아니라 CPU와 기타 캐싱 디바이스에 결합될 수 있지만, 수천개의 SIMD 유닛으로 구성된 GPU가 주요 사용처로 알려졌다. 구성 예시로 커맨드 프로세서로 부터 그래픽과 컴퓨트 파이프라인을 통해 명령을 수신해, 컨볼루션 네트워크에 필요한 그래픽 랜더링과 연산 집약적 작업을 수행한다.
한편, AMD는 이외에도 캐시가 탑재된 엑티브 브릿지 칩렛과 GPU의 칩렛 구조 특허를 내놓은 것이 확인되었느넫, 이번 머신 러닝 가속 칩렛 특허까지 나오면서 차세대 그래픽 카드가 어떤 형식으로 모습을 드러낼지 기대를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