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는 개인 콘텐츠 활용을 최적화한 모바일 앱 퀵(Quik)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촬영한 영상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정확히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인 프레임 그랩(Frame Grab)에 초첨이 맞춰졌다. 프레임 그랩은 고프로 카메라에만 제공하는 이미지 추출 기능이 휴대폰으로 확장된 기능으로, 휴대폰 스크린샷 기능 사용 시 발생하는 해상도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업데이트된 퀵은 고프로 카메라 연결 시 새로 촬영된 콘텐츠를 퀵에 자동 업로드, 모든 클립에 효과 적용 및 로열티 걱정 없는 고프로 오리지널 음악 5곡 추가, 휴대폰으로 촬영한 콘텐츠를 퀵 앱에서 바로 추가하여 편집 가능 등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고프로는 지난 3월 퀵을 출시하며, 퀵의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퀵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퀵 구독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퀵 구독 시 프리미엄 고프로 테마, 프리미엄 필터, 속도 도구, 고프로 오리지널 음원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한편, 고프로는 퀵 사용자를 위한 퀵 챌린지도 진행한다. 퀵 챌린지는 최고의 퀵 편집 영상을 선정하는 이벤트로, 챌린지 참여 희망자는 퀵으로 편집한 콘텐츠를 고프로 공식 홈페이지 내 고프로 어워즈(GoPro Awards)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고프로 퀵 8.8 버전은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기존 퀵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고프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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