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GH6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마이크로포서드 이미지 센서 스펙을 공개했다.
DP Review에 따르면 소니(Sony Semiconductor Solutions)가 2,146만 화소 마이크로포서드(Micro-Four-Third, Type-4/3, 이하 MFT)) CMOS 이미지 센서인 IMX472-AAJK 스펙을 자세히 설명하는 제품 스펙 시트를 내놓았는데, 파나소닉이 GH6 발표시 언급한 5.7K 60p 10bit 비디오와 4K 120p 10bit 촬영을 제공할 수 있는 속도를 가졌다고 한다.
IMX472-AAJK는 27dBA(Programmable Gain Amplifier) 회로와 14레인(8+4)이 포함된 12bit A/D 컨버터가 내장되어 센서가 120fps를 넘는 속도로 최대 2,089만 픽셀의 12bit 이미지를, 158fps를 약간 넘는 속도로 10bit 이미지를 판독할 수 있다.
이는 센서가 GH6에서 약속된 5.7K 출력을 제공하고, 전체 동적 범위에서 최대 120fps로 전체 영역 오버샘플링된 4K 비디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뜻으로, 파나소닉이 GH6에서 이 센서를 사용할 경우 기존의 컨트라스트 기반 DFD(Depth From Defocus) AF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DP Review는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