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28인치 4K 타입C 모니터 2890CU 예약판매 이벤트 진행

2021-08-04 17:00
편집부 press@bodnara.co.kr

토털 디스플레이 브랜드 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존, 대표 이영수)는 28형 고해상도 4K UHD 모니터 2890CU IPS UHD HDR TYPE-C 평면을 대상으로 출시기념 예약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 행사는 8월 3일 화요일부터 8월 5일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주문분은 8월 6일 금요일부터 택배로 순차 출고된다.

예약판매 기간동안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기존가격에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배송비는 무료이며,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무결점 무료 업그레이드 되서 출고된다. 또한 고급 HDMI 케이블 및 USB 타입C 케이블도 이벤트 기간 동안 전원 증정된다.

2890CU IPS UHD HDR TYPE-C 평면은 4K UHD 해상도에 USB 타입C 단자를 내장한 점이 특징인 다기능 모니터다.

28형 화면크기에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하고 DCI-P3 90%, sRGB 120% 색역을 지원해 실제와 동일한 생생한 색감을 감상할 수 있다.

3840 x 2160 4K UHD 해상도에 60Hz 화면재생률을 지원해 또렷하고 깨끗한 화질을 보여준다.

USB 타입C 단자를 통해 갤럭시S8이나 S21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화면을 PC 처럼 보는 덱스 기능을 지원하며, 타입C 단지를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애플 맥북 프로 등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타입C 단자는 60W PD 충전을 지원해 60W 이하 충전을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스마트기기에 타입C 케이블로 연결하면 모니터로 화면을 보면서 충전까지 가능하다.

USB 허브 기능도 지원하는데, 모니터의 USB-B 단자를 PC와 연결하면 모니터의 USB-A 단자 2개를 PC의 USB 허브로 사용할 수 있다.

2890CU IPS UHD HDR TYPE-C 평면은 초슬림 베젤을 사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으며, 스탠드를 바꿔 분위기를 일신한 점이 특징이다.

DP 1개, HDMI2.0 2개, USB 타입C 1개, USB-B 1개, USB-A 2개 단자를 내장해 PC와 노트북, 맥북 프로, 셋톱박스, 게임콘솔은 물론 덱스 지원 스마트폰 까지 다양한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3W 스피커 2개를 내장하고 전용 리모컨을 제공해 OSD 설정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