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분기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에 엔비디아 점유율이 더욱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JPR(Jon Peddie Research)의 2분기 그래픽 카드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81%에 달했던 엔비디아의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점유율은 83%로 높아진 반면 AMD는 그만큼 낮아져 17%를 기록했으며, 2분기는 대체로 시장 규모가 축소되는 시기지만, 올해는 예외적으로 3.4% 증가했음을 알렸다.
한편, 내장 그래픽을 포함한 2분기 전체 그래픽 시장 규모는 각종 컴포넌트 부족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도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해 1억 2300만대 규모를 달성했으며, 향후 5년간 외장 그래픽 카드 보급율은 2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체별로 AMD의 전체 GPU 점유율은 0.2% 하락한 반면, 인텔과 엔비디아는 각각 0.1% 및 0.06% 증가했다. AMD 점유율은 하락했음에도 전체 시장 규모가 증가한 영향으로 출하량 자체는 2.3% 증가했고, 인텔과 엔비디아의 출하량은 각각 3.6%및 3.8%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