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 탭 A8 (2021) 모델의 예상 스펙이 유출됐다.
Sammobile에 따르면 갤럭시 탭 A8 (2021)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를 올렸던 @OnLeaks와 91Mobile이 하드웨어의 일부 주요 스펙을 공개했는데, 1920x1200 WUXGA 해상도와 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10.5인치 TFT LCD와 UNISOC Tiger T618 칩셋을 탑재할 거라고 한다.
Tiger T618 칩셋은 12nm 공정으로 만들어지며 2.0GHz로 동작하는 Cortex-A75 듀얼 코어 및 1.6GHz Cortex-A55 헥사 코어로 구성된 옥타코어(8코어) CPU와 Arm Mali-G52 MP2 GPU가 들어간다. 저장공간은 128GB 모델이 나올 거라고 하지만 메모리(RAM) 용량 및 스토리지 옵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 밖에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및 500만 화소 전면 셀피 카메라, 그리고 7,000mAh 배터리가 포함되지만 고속 충전 지원에 대한 언급이 없어 15W 충전기만 지원할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Sammobile은 하드웨어 측면에서 갤럭시 탭 A8 (2021)이 이전 모델인 갤럭시 탭 A7과 비슷하며, UNISOC 칩셋과 함께 제공되는 제한된 소프트웨어 지원을 감안할 때 오히려 약간 다운그레이드 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퀄컴이 중급형 스냅드래곤 칩셋을 많이 만들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거라고 추측했다.
또한 최근 저가형 태블릿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 갤럭시 탭 A8 (2021)의 가격이 얼마인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거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