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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ia 1 III 하드웨어에 RX10 VII 디카 센서 탑재, 소니 Xperia Pro-I 발표

2021-10-27 15:5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소니(SONY)가 1인치 카메라 센서를 탑재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Xperia Pro-I (엑스페리아 프로-아이)'를 공개했다.

Xperia Pro-I는 소니가 올해 4월 발표했던 가변 망원 카메라와 4K HDR 120Hz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Xperia 1 III를 기반으로 소니의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 RX100 VII에 들어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사진 및 영상 촬영 성능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의 촬영이 가능한 브이로그 전용 모니터 및 무선 리모트 그립, 순정 가죽 커버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컴팩트 디카 RX100 VII의 센서를 스마트폰용으로 최적화

Xperia Pro-I에는 소니 프리미엄 컴팩트 디카 RX100 VII에 탑재된 1.0형 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를 스마트폰용으로 최적화해 탑재했다.

 

원래 소니 RX100 VII에 들어가는 1.0형 센서는 13.2mm x 8.8mm 크기, 3:2 비율로 약 2,010만 유효화소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를 스마트폰 두께에 맞춘 크기와 렌즈로 구성하기 위해 4:3 사진 영역에 해당되는 중앙 부분만 1,200만 화소(약 1,220만 유효화소)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는 기존 플래그십 스마트폰 Xperia 1 III에 탑재된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센서의 픽셀 피치(1.8μm)보다 더 커진 2.4μm 픽셀 피치로 보다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어 뛰어난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과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 아름다운 배경 흐림 효과, 압도적인 묘사력을 실현한다고 설명한다.

 

이미지 처리 엔진 BIONZ X for mobile과 스마트폰 특유의 높은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최대 10프레임 이상의 이미지를 통합하여 저조도 노이즈 감소를 실행하고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은 장면에서의 화질을 향상시킨다.

또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시리즈에 사용되는 프런트 엔드 LSI를 갖추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 노이즈를 줄이고, 12-bit RAW 촬영에도 대응해 후보정 작업으로 풍부한 색조를 살릴 수 있다.

 

D램 스택 및 상면 위상차 AF를 갖춘 1.0형 이미지를 센서를 세계 최초로 탑재, 촬영 영역의 약 90%를 커버하는 315 포인트 위상차 AF 센서에 의해 움직임이 어려운 피사체도 고속·고정밀 추적이 가능하다.

또한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1에 탑재된 실시간 눈동자 자동초점(Realtime Eye-AF)와 실시간 추적(Realtime Tracking)은 인공지능(AI)에 의해 움직이는 물체를 정밀하게 트래킹하여 사진을 촬영할 때도 사람이나 동물의 눈동자 등에 계속 포커스를 맞출 수 있다.

 

피사체가 빠르고 불규칙한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해서도 초당 최대 60회 AF/AE 연산으로 피사체를 추적하여 AF/AE 추종 최대 20fps의 고속 연사를 할 수 있다. 이미지 센서의 고속 판독에 의해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를 촬영할 때 일어나기 쉬운 왜곡(롤링 셔터) 현상을 대폭 줄여주는 '안티 디스토션 셔터'를 탑재했다.

 

ZEISS 렌즈 및 광각 카메라 전용 가변 조리개

후면 카메라는 1.0형 센서가 달린 메인 광각 카메라 외에도 16mm (F2.2) 초광각 카메라, 50mm (F2.4) 표준 카메라, 그리고 피사체와의 거리를 순간적으로 측정하는 3D iToF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1.0형 센서를 탑재한 24mm 광각 렌즈는 F2.0/F4.0의 가변 조리개에 대응해 피사체 심도를 컨트롤하여 대형 센서 특유의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 효과보다 해상력이 있는 디테일 표현까지 자유로운 촬영을 지원한다.

 

모든 렌즈는 계조, 색재현력, 투명감, 입체감 등 피사체의 질감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짜이즈(ZEISS) 렌즈를 사용했는데, 렌즈 표면에 빛의 반사를 억제하는 ZEISS사의 독자적인 T* 코팅을 해서 화질 저하의 원인이 되는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을 최소화한다.

새롭게 개발한 F2.0/F4.0 광각 렌즈는 ZEISS Tessar 렌즈를 채용하여 이미지 모서리 부분까지 왜곡이 적고 높은 해상력과 명암을 표현한다. 특히 고급 렌즈 등에 사용되는 유리 몰드 비구면 렌즈를 채용해 높은 광학 성능을 실현하면서도 스마트폰 두께에 맞는 카메라를 완성했다.

전면 카메라는 Xperia 1 III와 동일한 800만 화소 센서와 F2.0 렌즈가 들어갔다.

 

전문 포토그래퍼 촬영 경험을 제공하는 카메라 메뉴와 셔터 버튼

Xperia Pro-I의 카메라 기능으로 제공하는 '포토그래피 프로(Photography Pro)'는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의 사용성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오토(P)' 등의 모드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RAW 포맷 촬영 등을 지원한다.

물론 전문적인 카메라 메뉴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기본(Basic) 모드에서는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같은 UI로 고성능 AF나 다양한 기능을 살리면서 보다 간편한 조작으로 부담없이 촬영을 즐길 수 있다.

 

본체 측면에 탑재된 셔터 버튼은 RX100 시리즈에 사용되고 있는 스위치 부품을 이용하는 것으로 실제 카메라를 사용한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반셔터 기능으로 정확한 AF 조작이 가능하며, 안정적으로 셔터를 누를 수 있는 넓은 버튼 영역을 확보하고, 스마트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셔터 버튼을 길게 누르면 '포토그래피 프로' 모드를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 즉시 카메라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촬영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것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촬영을 위해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핸드 스트랩(별매)을 장착할 수 있는 스트랩 홀을 갖추고 있다.

 

4K 120p 및 실시간 추적, 시네마틱 영상 기능 탑재

Xperia Pro-I는 최근 급속히 확대되는 브이로그 수요 및 비디오그래피 커뮤니티 의견을 반영해 사진 촬영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전문 동영상 촬영 기능 '비디오그래피 프로(Videography Pro)'를 탑재한다.

촬영 환경에 따라 초점, 노출, 화이트밸런스 등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정확히 조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바로 실행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을 불러올 수 있는 '숏컷 키'를 측면에 탑재해 '비디오그래피 프로'를 할당하는 것으로 바로 동영상 촬영을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최초로 4K 120fps 고프레임 촬영에 대응해 보다 매끄럽고 인상적인 영상 제작이 가능해지고 움직임이 빠른 장면에서도 부드러운 4K 120p 재생 영상이나 영화 같은 24fps 편집시 최대 5배의 4K 슬로 모션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소니 알파 시리즈 카메라의 경우 플래그십 풀프레임 알파1(A1)과 Xperia Pro-I처럼 1,200만 화소 센서를 가진 알파7 S III(A7S3)에서만 지원 가능하고 다른 모델은 대부분 4K 30p에서 머물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기능이다.

 

피사체 인식 및 고속 AF 기술을 살려 동영상 촬영시에도 Eye-AF 및 오브젝트 트래킹 기능을 지원하며, 고속 판독이 가능한 이미지 센서와 소니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해 광학식 손떨림 보정을 강화한 FlawlessEye 대응 하이브리드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저조도 환경 및 동영상 촬영시에도 흔들림을 줄여준다.

 

스마트폰 상단 및 하단에 배치된 스테레오 마이크 외에 메인 카메라 옆에 새로운 모노 마이크를 내장하여 메인 카메라 방향에 있는 사람의 소리를 보다 선명하게 녹음할 수 있으며, 스테레오 마이크와 모노 마이크를 구분하여 촬영 장면에 맞는 최적의 녹음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소니 독자적인 음원 분리 기술에 의한 녹음시 바람 소리만 제거하는 '인텔리전트 윈드 필터'를 탑재하여 노이즈가 적은 깨끗한 녹임이 가능하다.

 

'시네마틱 프로(Cinematic Pro)' 모드는 21:9 화면 비율로 영화와 같은 질감 및 색 표현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촬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더욱 커진 1.0형 이미지 센서 탑재로 어두운 곳ㅇ이나 명암 차이가 큰 장면에서 더욱 표현의 자유도를 향상시켰다.

Xperia 1 III처럼 호환되는 소니 카메라와 USB-C 케이블로 연결했을 때 Xperia Pro-I를 OLED 외부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4K HDR 120Hz OLED 디스플레이와 고음질 오디오 지원

Xperia Pro-I의 디스플레이는 Xperia 1 III에 들어간 것과 동일한 6.5인치 21:9 화면비율 시네마와이드 4K HDR OLED 패널을 쓰고 있다. 3840x1644 고해상도에서 120Hz 재생률로 잔상이 적은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Xperia 1 III과 마찬가지로 영상 제작 기준으로 널리 사용되는 10-bit 컬러 상당의 높은 계조 표현에 의한 영상미와 UHD 방송 규격 ITU-R BT.2020 색재현률을 통해 영상 제작자가 의도한 색 표현을 충실하게 재현한다.

또한 소니 브라비아(BRAVIA) TV에서 축적된 고화질 기술 X1 for mobile로 SDR 영상 콘텐츠를 HDR 상당의 화질로 표시하는 'HDR 리마스터'를 탑재해 인터넷 스트리밍과 같은 SDR 영상도 고화질로 시청 가능하다.

 

고강도 및 스크래치 저항 능력이 향상된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Corning Gorilla Glass Victus)를 채용, 후면 패널은 메탈 프레임 및 강화 유리를 사용하여 카메라에 적합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입체감 있는 음장을 실현하는 풀 스테이지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어 균형 잡힌 박력있는 음향을 들려준다. 독자적인 하드웨어 디코딩 기술 및 스피커 비추어라이저를 탑재해 소니의 360도 입체 음향 기술 '360 Reality Audio'를 헤드폰 없이 스마트폰 내장 스피커로도 즐길 수 있다.

 

일반 음원도 고해상도 오디오급 고음질로 바꾸는 소니 독자적인 AI 기술을 이용한 DSEE Ultimate도 대응하며, 3.5mm 오디오 잭을 탑재해 본격적인 청취 경험을 할 수 있다.

 

120Hz 재생률로 구동되는 디스플레이에 의해 움직임이 빠른 게임 콘텐츠도 선명하고 매끄럽게 보여준다. '게임 인핸서' 기능을 탑재, 240Hz의 터치 스캔 속도와 빠른 터치 응답으로 민첩한 조작이 필요한 게임에서도 손가락의 움직임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 의도한 조작을 가능하게 만든다.

충전기를 연결하면서 게임을 플레이 할 때도 단말기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나 배터리 열화를 억제하는 'HS 파워 컨트롤' 기능도 갖췄으며, 게임 스크린샷 및 비디오 클립 공유 기능, 게임 중 알림을 차단하는 기능도 갖췄다.

 

하드웨어 스펙은 Xperia 1 III와 동일

Xperia Pro-I는 퀄컴 프리미엄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88 5G 모바일 플랫폼과 12GB RAM으로 Xperia 1 III와 같은 하드웨어 스펙을 적용했다. 내부 스토리지 용량은 Xperia 1 III가 256GB, 512GB 옵션을 제공했던 것과 달리 Xperia Pro-I는 512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최대 1TB 확장이 가능한 microSDXC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다.

소니의 딥 러닝 기술에 의해 무선 환경 변화를 예측하여 자동으로 4G/5G, Wi-Fi 6 연결을 최적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커넥트'에 의해 Wi-Fi 액세스 포인트(AP) 접속 전에 네트워크 품질을 예측하여 불안전한 Wi-Fi 연결을 피하고 쾌적한 통신 환경을 유지한다.

 

Xperia Pro-I는 기존 Xperia 1 III(186g)보다 무거워진 약 211g으로 색상은 프로스트 블랙 하나로만 출시된다. Xperia 1 III처럼 물 튀김 등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방수(IPX5/8) 및 방진(IP6X) 기능을 갖췄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1 버전이다.

배터리 용량은 4,500mAh으로 Xperia 1 III와 동일하며 30분 만에 약 50% 충전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과 충전시 배터리에 걸리는 부하를 줄여 장시간 배터리 열화 없이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충전 최적화 기술도 들어갔다.

다만 Xperia 1 III는 고속 충전 외에 무선 충전 기능도 지원하는데, Xperia Pro-I 스펙에는 해당 항목이 비어 있어 카메라 설계 변경에 따라 무선 충전 기능이 빠진 것으로 추측된다.

 

Xperia Pro-I 전용 외장 모니터와 가죽 커버도 출시

한편, 소니는 Xperia Pro-I 발표와 함께 동영상 제작에 편리한 브이로거용 액세서리와 순정 커버도 출시한다.

브이로그 모니터(Vlog Monitor)는 1280x720 HD 해상도 및 16:9 화면 비율을 가진 3.5인치 LCD 모니터와 메탈 재질 홀더로 이뤄진 Xperia Pro-I 전용 액세서리로, 후면 카메라를 이용한 셀피 촬영시 스마트폰을 홀더에 장착해 동봉된 케이블로 모니터에 연결하여 '포토그래피 프로'나 '비디오그래피 프로' 모드에서 촬영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홀더는 삼각대용 나사 홈과 액세서리 슈를 갖추고 있어 무선 리모트 기능이 들어간 슈팅 그립 'GP-VPT2BT'를 연결하거나 별도의 카메라용 마이크도 사용 가능하다. 모니터와 홀더는 마그네틱으로 간편한 탈부착이 가능하다.

자체 배터리는 없지만 외부 전원 연결이 가능한 USB-C 포트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충전기나 외장 배터리팩 등을 연결할 경우 스마트폰 본체와 모니터 양쪽에 전원을 공급하면서 촬영할 수 있다.

 

Xperia Pro-I 전용 가죽 스타일 커버(Style Cover Leather for Xperia PRO-I, 모델명 XQZ-CLBE)는 카메라 업계에서 익숙한 가죽 케이스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가죽 후면 커버다.

Xperia Pro-I 본체에 딱 맞는 디자인으로 만들었고 표면의 질감은 촬영시 적합한 그립감과 고급감이 느껴지도록 30종류 이상이 가죽 가운데 내구성과 그립감이 뛰어나면서 환경 보호 및 소비자에게 안전한 가죽을 공급하는 국제 단체 Leather Working Group의 골드 인증을 받은 이탈리아 가죽 제조 공장에서 생산된 가죽을 사용한다.

가죽 커버 표면에는 항균 도장을 실시해 특정 세균의 증식을 최대 99.9% 억제하며, 컬러는 스마트폰 본체와 블랙으로 일본 및 일부 국가/지역에서 판매 예정이다.

이미지 및 내용 출처: SONY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10-27 17:04/ 신고
소니는 카메라 특화된 제품을 잘 내놓는군요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10-27 18:20/ 신고
핸드폰에 1인치 센서라니 놀랍네요~~ 하려다가.. 가만 보니 폰 두께가 일반 폰 2배쯤 되네요. ㅎㅎ 뭐 그래도 1인치 센서라니 대단하긴 합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10-27 21:58/ 신고
카메라관련한 부품만 사용하면 되고 소니폰 자체는 관심을 둘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10-28 0:58/ 신고
사용하는 센서 면적만 따지면
1/1.33' ... 갤럭시 울트라 센서랑 동일한 수준입니다.
ㅇㅇ / 21-10-28 11:35/ 신고
-On Mobile Mode -
공시 가격 1,800 달러. RX100 VII 본체 가격에 중급 스마트폰 가격 더해졌네요.
게스트 / 21-10-29 14:38/ 신고
1,800달러면 오늘 환률로 210만원이네요...
사진과 음질 성능은 좋은데 가격은 더 좋은듯.
폰을 떨어뜨리지 않게하는 스트립 아이디어도 좋고.
차라리 100만원짜리 폰을 따로 사는 것은 어떨지.
즐거운날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11-26 10:39/ 신고
이미지 센서를 활용하는 기법도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하드웨어 성능을 얼마나 뽑아 줄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저 정도 가격이면 내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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