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엘더 레이크가 출시된지 열흘이 지나면서 관련 정보가 다양하게 공유 중인 가운데, 후속 모델인 랩터 레이크 관련 세부 정보가 조금씩 풀리고 있다.
랩터 레이크는 엘더 레이크에서 게임 성능 향상을 위한 캐시 향상, CPU 코어 구서 개선,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DLVR 도입이 예고되었는데, 이중 DLVR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유출된 것.
배터리 구동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 모바일 플랫폼 특성상 전력 효율 개선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요인 중 하나로, 인텔이 랩터 레이크에서 적용할 DLVR(Digital Linear Voltage Regulator)은 특허 문서를 통해 CPU 내부에 통합되어 전력 공급을 제어하는 기능으로 확인되었다.
DLVR은 기존 하스웰에 적용되었던 FIVR(Fully Integrated Voltage Regulator)의 발전형으로 추정되며, 주요 전압 레귤레이터와 병령 실행되어 불필요한 CPU 전압 상승을 억제해 전력 효율을 개선해준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전압을 160mV까지 줄여 전력 요구량을 약 20% ~ 25%까지 낮추고, 불필요한 전압 상승에 따른 발열과 에너지 소비를 개선해 21% 낮은 전압에서 약 7%의 성능 향상을 끌어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