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 3.0 NVMe M.2 SSD는 고성능 발휘 과정에서 발열이 높아져 방열판이 거의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데, CES에서 일부 제조사들이 PCIe 5.0 NVMe SSD 발표를 예고하면서 이들을 위한 발열 대책 또한 나오고 있다.
wccftech에 따르면 중국 쿨링 솔루션 업체인 Josbo에서 블로워 팬을 더한 M.2 SSD용 쿨러를 발표했다. 해당 제품의 크기는 76mm x 24.5mm x 70.5mm로, 일반적인 2280 규격의 M.2 SSD에 어울리는 쿨러로,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내장하고 있다.
해당 쿨러에 쓰인 블로워팬은 최대 3000RPM 속도에 4.81CFM 풍량, 최대 소음도 27.3dBA의 스팩으로 동작한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PCIe 5.0 SSD는 평균 14W, 아직 표준 재정 단계인 PCIe 6.0 SSD는 평균 28W의 전력 소비가 예상 중으로, 이들 제품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직 패시브 방식이 주력으로 쓰이고 있는 PCIe 4.0 SSD와 달리 쿨링팬과 히트파이프 등의 쿨링 솔루션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PCIe 5.0 NVMe SSD 상용화 시점에서 쿨링팬이 달린 액티브 방식의 M.2 쿨링 솔루션이 다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메인보드에 번들 제공되는 M.2 SSD용 방열판의 효용에 대해서는 향후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