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텍(MediaTek)이 차세대 Wi-Fi 7 기술의 라이브 데모를 선보였다.
미디어텍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9일 Wi-Fi 기술의 세계 최초 라이브 데모를 발표하고 Wi-Fi 7 Fliogic 기술이 IEEE 802.11be에서 정의한 최대 속도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과 MLO(Multi-Link Operation) 기술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Wi-Fi 7은 2.4GHz, 5GHz 및 6GHz를 포함하여 Wi-Fi 규격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스펙트럼에서 완전히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데, 320Mhz 채널을 활용하고 4K QAM 기술을 지원하면서 동일한 안테나 수에서도 기존 Wi-Fi 6보다 2.4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특히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에 있는 여러 채널을 동시에 결합하여 주파수 대역에 간섭이나 정체가 있더라도 네트워크 트래픽이 계속 원활하게 유지되는 MLO 기술과 향상된 주파수 간섭 회피 및 완화를 위한 MRU(Multi-uesr Resource Unit) 기능을 지원한다.
미디어텍은 처음부터 Wi-Fi 7 표준 개발에 참여해왔고 Wi-Fi 7 기술을 최초로 채택한 회사 중 하나이며, Wi-Fi 7이 탑재된 제품은 2023년부터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