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새로운 지포스 RTX 3080 Ti 및 3070 Ti 모바일 GPU를 탑재한 노트북을 위한 엔비디아 스튜디오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매월 업데이트 되는 엔비디아 스튜디오 드라이버(NVIDIA Studio Driver)는 게임용 지포스 드라이버와 달리 엔비디아 도구를 지원하고 인기있는 크리에이티브 앱을 최적화하여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에 향상된 성능, 안정성 및 속도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2월 스튜디오 드라이버는 Maxon의 Redshift 렌더러에 대한 주요 업데이트를 포함해 새로운 지포스 RTX 3080 Ti 및 3070 Ti GPU가 탑재된 스튜디오 노트북 사용자를 지원한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지포스 RTX 3080 Ti가 탑재된 스튜디오 노트북이 애플 M1 Max 칩이 들어간 맥북 프로 16형 모델에 비해 Blender 렌더링은 최대 10배, Autodesk 렌더링 시간은 1시간 이상 절약 가능하며, RED RAW 포맷 비디오 파일을 향상된 프레임으로 실시간 편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3D 아티스트에게 잘 알려진 Maxon의 Redshift 렌더러가 최근 실시간 렌더링 기능인 Redshift RT 베타 버전을 출시하여 RT 코어로 강화된 엔비디아 RTX GPU에서만 실행되는 하드웨어 가속 대화형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Redshift RT 기술은 Cinema 4D를 비롯한 Maxon 크리에이티브 앱 제품군에 통합되어 있으며 오토데스크 3ds Max 및 Maya, Blender, Foundry Katana 및 SideFX Houdini는 물론 건축 관련 툴인 Vectorworks, Archicad 및 Allplan에서도 모든 유형의 시각적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