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진 영상 관련 행사 CP+가 결국 올해도 오프라인 행사 개최를 취소했다.
CP+ 사무국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CP+ 2022' 행사를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기로 했지만, 7일 공지사항을 올려 파시피코 요코하마 회장 이벤트를 중지하고 온라인 단독 개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CP+ 2022 오프라인 행사를 참가 업체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중점 사항으로 내세우고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 파시피코 요코하마 행사장과 온라인의 하이브리드 개최를 준비해왔으나, 올해 초부터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으로 현재 감염자나 밀접 접촉자의 급증, 항원 검사 키트 공급 부족 등 안전한 이벤트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는 사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감염 상황을 보면 2월 말까지 감염자 수가 대폭 감소해 안전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상태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해 모든 관계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오프라인 행사를 중지하고 온라인 단독 개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P+ 사무국은 3년 만의 오프라인 행사를 기대하고 있던 관람객들에게 사과하면서 온라인 행사는 예정대로 개최하고 기존에 등록한 ID 및 비밀번호로 참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