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최신 그래픽 카드 단독 출력 포트 4개가 확고히 자리잡은지 오래되었는데, 미래의 그래픽 카드는 단독 출력 포트가 다섯 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Phoronix에 따르면 인텔 DG2 그래픽 용 리눅스 커널 드라이버 패치 내용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다섯 번째 출력 포트를 지원하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유출되고 있는 알케미스트 그래픽 카드의 제품 사진에는 4개의 디스플레이 포트가 확인되고 있는데다, 이번 유출 정도가 리눅스 계열 패치인 만큼 일반 데스크탑 그래픽 카드가 아닌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실제로 AMD 라데온 프로를 비롯한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 중 일부는 5개 이상의 출력 포트를 지원하고 있는데, 만일 인텔 DG2에서 일반 게이머 대상 모델까지 5개 이상의 디스플레이 포트 출력을 지원한다면 2012년 출시된 GTX 680이 4개의 출력 포트 지원을 시작한 이후 이후 약 10년만에 최대 그래픽 출력 포트가 확장되는 것이다.
한편, DG2의 디스플레이 포트 출력 갯수 한계가 다섯 개일지, 혹은 그 이상일지는 앞으로 추가 정보가 공개되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