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이달 8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공개할 제품에 대한 예상이 나왔다.
애플 기기 관련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밍치궈(Ming-chi-kuo)는 애플이 이번에 발표할 아이폰 SE3에 대해 3월 22일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가 올해 2,500만~3,00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할 거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이폰 SE3가 64GB, 128GB, 256GB의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에 현재 아이폰 SE2와 유사한 폼 팩터 디자인을 가지고, 애플 A15 칩셋과 5G 통신(mmWave 및 Sub-6GHz)을 지원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애플이 올해 더 강력한 맥 미니(Mac mini)를 출시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기존 맥 미니에는 M1 칩셋이 들어갔기 때문에 신형에는 지난 해 애플이 내놓은 M1 Pro 및 M1 Max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 디스플레이의 경우 항간에 추측한 것처럼 7K 해상도를 지원하는 고사양 모델이 아닌 더욱 저렴한 27형 모델이 될 것이며 미니 LED 패널을 쓰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일부에서 예상했던 13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의 업데이트 버전 출시 전망에 대해서는 애플이 구형 폼 팩터 디자인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관심이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맥북 프로 신제품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밖에 맥 프로(Mac Pro)와 아이맥 프로(iMac Pro)는 2023년 출시될 거라고 덧붙여 M2 칩셋을 기반으로 하는 고성능 제품 출시는 지연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