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PU 공급 가격 최대 12% 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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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0:26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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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그래픽 카드 제작사(AIC)에 판매하는 GPU의 가격을 최대 12% 인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구체적인 인하 이유는 알 수 없지만, wccftech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의 제고가 소진되고 인하분이 적용된 GPU 탑재부닝 생산되는 수주 내로 인하된 가격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 사태와 미중 무역 분쟁의 영향으로 지난해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은 공식적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의 가격 인상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 GPU 가격 인하로 조금은 소비자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GPU 공급 가격이 인하된다고 해도 여전히 종잡을 수 없는 가상 화폐 채굴 수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감 등 여전히 그래픽 카드 시장은 민감한 상황이고, 그래픽 카드가 GPU 단독으로 구성되는 제품이 아닌 만큼 실제 시장 가격에 어떤 식으로 반영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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