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전부터 윈도우 운영체제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어필해온 스팀 덱이 윈도우 10 용 드라이버를 내놓은 가운데, 윈도우 11 설치를 위한 TPM 지원 업데이트를 내놨다.
3월 30일부터 베타 업데이트를 통해 fTPM 지원을 추가할 수 있다. 윈도우 11 설치를 위해서는 시스템의 TPM 지원이 필수인 만큼 이번 업데이트롤 통해 윈도우 11 설치를 위한 걸림돌이 사라진 것. 단지, 아직 베타 단계인 만큼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스템 업데이트 결정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한편, 밸브는 3월 30일자로 배포된 스팀 덱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온스크린 키보드의 듀얼 트랙패드 타이핑, 데스크탑 모드의 게임 모드 온스크린 키보드, 게임 세부 정보의 가족 공유 상태, 양 트랙패드의 햅틱 강도 조정, 양 조이스틱의 데드존 조정 등 댜앙한 기능을 조정했다.
베타 업데이트는 스팀 덱 '세팅 -> 시스템 -> OS 업데이트 채널의 베타'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