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데스크탑용 그래픽 카드인 아크 시리즈는 우선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2분기 출시가 예고된 데스크탑 버전은 3개의 8핀 보조전원 커넥터가 사용될 수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는 인텔의 톰 패터슨이 핫하드웨어와의 인터뷰에서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 관련 질답 과정에서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제품을 노출하면서 확인된 것으로, 출시가 임박한 1세대 아크 그래픽 카드인 '알케미스트'인지, 2세대 모델인 '배틀메이지'인지는 확실치 않다.
지금까지 엔지니어링 샘플이라며 유출된 프로토타입 제품의 보조전원 커넥터는 8핀과 6핀 구성으로, 새롭게 노출된 보드와는 다른 구성인 만큼 '배틀메이지'거나 '알케미스트'의 플래그십 모델일 가능성도 있다. 혹은, 패터슨이 노출한 보드가 알케미스트 초기 개발 단계서 보조전원을 여유있게 세팅한 것일 수 있다.
한편, 인텔이 최근 발표한 ATX3.0 PSU 규격에는 단일 케이블로 최대 600W 전력 공급이 가능한 PCIe Gen5 커넥터 규격이 포함되어 있는데,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90 Ti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