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7 5800X3D 공식 출시를 약 1주일 앞두고, 페루의 XanxoGaming서 리테일 모델을 확보해 테스트한 게임 성능 자료를 공개했다.
며칠전 720p 해상도로 쉐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 테스트 결과를 공개한데 이어 더 많은 타이틀의 Full HD와 HD 해상도 결과를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상당수의 게임에서는 코어 i9-12900KF와 거의 동급의 성능을 발휘하거나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예외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15, 위처 3, 쉐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에서 라이젠 7 5800X3D가 20 프레임 이상 더 높은 성능을 내주는 것으로 나타나, 추가된 3D V 캐시의 영향력이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결과적으로, 라이젠 7 5800X3D와 코어 i9-12900KF의 공식 MSRP는 각각 449달러와 574달러로, 라이젠 7 5800X3D의 가성비가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가격면에서 코어 i9-12900KF는 MSRP 549달러인 라이젠 9 5900X와 비교되며, 라이젠 7 5800X3D는 MSRP 394달러인 코어 i7-12700KF 혹은 494달러인 i9-12900과 비교되는 것이 어울려, 비교군 선정에서 살짝 아쉬움이 있다.
한편, 4월 20일 정식 출시 예정인 라이젠 7 5800X3D는 다른 라이젠 시리즈들과 달리 CPU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AMD의 공식 언급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