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서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재입고, 재장전(Restocked & Reloaded)'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근래 GPU 공급 가격 인하 소식과 대표적인 GPU 채굴 가상 화폐인 이더리움이 지분 증명 방식으로 변경된다는 점, 각국의 제재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그래픽 카드 가격이 인하되고 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여파로 러시아로 향하던 그래픽 카드가 주변국으로 목적지를 변경하는 등의 요인이 겹쳐 근래 그래픽 카드의 시장 가격과 물량 상태가 개선 중이다.
단지, 채굴 그래픽 카드의 신품 둔갑 가능성과 RTX 40 시리즈 출시가 멀지 않았다는 징조가 겹치면서, 현재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되는 RTX 30 시리즈에 대한 게이머들의 호응은 높지 않은 편이다. 엔비디아의 '재입고, 재정전' 캠페인은 RTX 30 시리즈 구매에 신중한 게이머들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는데, 게이머들에게 어떤 내용으로 호응을 유도할지 지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