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에서 리뷰한 라이젠 5 5600과 출시가 임박한 라이젠 7 5800X3D를 포함한 신규 모델들로 라인업을 재정비와 동시에 기존 모델들의 시장 가격 하락이 병행 중인 가운데, 플래그십 모델인 라이젠 9 5950X의 가격이 최대 35% 까지 인하된 현실이 포착되었다.
16코어 32스레드 메인스트림 CPU인 라이젠 9 5950X는 출시 당시 MSRP 799달러였지만, 마이크로센터 기준 약 35% 인하된 5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시장 가격인만큼 이보다 높은 곳도 있지만 라이젠 9 5950X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초기 출시된 라이젠 5000 시리즈의 판매 가격이 인하 중인 것은 사실이다.
해당 모델은 국내서도 약 1년 전 100만원에 달하던 가격이 현재 약 76만원 선까지 인하되었는데, 때문에 새롭게 출시되는 라이젠 5000 및 4000 시리즈의 시장 가격이 초기 출시되었던 동급 라이젠 5000 시리즈의 가격보다 비싼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아직 출시 초기인 만큼 가격 조정 기간이 지나면 각 제품에 걸맞는 가격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되지만, 당분간 혼란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