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중국의 상하이 봉쇄로 인해 7월까지 맥북 수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5월 12일(현지 시간 기준), 외신 디지타임즈가 인용한 공급망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동부의 주요 도시에 있는 맥북 제조업체의 점진적 폐쇄는 완화되어 운영을 재개했지만, 아직도 상하이의 제조업체는 10-20%만 가동되고 있다. 그렇기에 중국이 상하이를 봉쇄한 후 맥북 프로 일부 제품의 배송 시간은 3~5주 가까이 늘어났으며, 일부 맥북 프로는 6월 말에서 7월 초까지도 배송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이는 상하이 봉쇄에 따라 컨테이너 물류가 통제되었으며 인력난이 생겼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은 상하이의 코로나바이러스19 전파를 강력한 봉쇄로 제어 중이다. 이에 애플은 중국의 봉쇄 조치와 실리콘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제품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며, 이는 7월 말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 6월 1분기 매출에 영향을 끼칠 것을 인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