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현지시간 기준) 9TO5Mac이 애플에서 제작된 네트워크 공유기가 FCC에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 에어포트)
이번 FCC에 등록된 애플의 네트워크 공유기는 코드명 A2657로 FCC에 별도의 이미지는 없지만 세부 정보가 공개되었다. 이번 애플 공유기는 2개의 기가비트이더넷 포트, IEEE 802. 11b/g/n 와이파이, 블루투스, NFC 안테나와 USB-C 포트가, 내부에는 32GB의 저장공간과 1.5GB의 RAM이 탑재되었으며, 두번째 버전은 동일한 기능에 USB-C 포트 대신 라이트닝 포트와 1GB RAM이 탑재되었다.
추가로 애플 공유기는 iOS 15.5의 초기 내부 버전 펌웨어인 19F47로 실행되는데, 이를 통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애플 실리콘 기반의 기기인 걸 추측할 수 있다.
애플은 지난 2018년 에어포트라는 네트워크 기기의 개발을 종료한 적이 있으며, 애플은 FCC에 내부 사용용으로 등록허가를 받는 사례가 많아 이번 제품 역시 소비자용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