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현지 시간 기준), 외신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소니는 투자자들에게 전세계적으로 PS5의 생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는 이번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에서 2021년 PS5의 판매 부족의 원인이 공급 부족에 있다고 밝혔다. 소니는 지난 분기별 수익 보고서에서도 지속적인 공급망 부족을 지적 받은 바 있었다. 소니가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PS4를 80,000대 팔기 위해선 9일이 소요되지만, PS5는 82분밖에 걸리지 않기에 수요는 충분하다.
그렇기에 팬데믹 상황에 대응해 공급망 부족을 완화시킬 것이라 이야기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물류 및 잠재적 부품 재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 중이다. 그렇기에 소니는 여러 공급업체로부터 PS5를 공급 받을 예정이며, 최적의 물류 라인을 유지하기 위한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소니는 공급 완화 이외에도 더 많은 게임 스튜디오를 인수할 것이며 라이브 서비스, PC 및 모바일 제품에 대한 투자를 늘려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