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구글 크롬북에서는 잘못된 USB Type-C 케이블을 통한 제품 손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충전, 모니터 연결 등의 기능을 적절히 수행하지 못하는 케이블이 연결될 경우 경고하는 기능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번 기능은 인텔 11세대와 12세대 코어 CPU 기반으로 USB 4 또는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장치에 우선 업데이트되고, 다른 장치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USB Type-C 케이블은 등장 초기 적절한 충전 기능 지원과 관련한 논란이 발생한 바 있고, 2016년에는 구글의 한 엔지니어가 구글 크롬북 픽셀에 다양한 USB Type-C 케이블 연결 테스트 도중 장치가 고장났다는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구글은 크롬북 업데이트를 통해 더 나은 필기체 지원, 확대 및 패닝 개선을 예고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