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차세대 게이밍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40 시리즈(코드네임 Ada Lovelace)의 출시가 한 달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8월부터 한 달 간격으로 순차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었던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연기된 출시일은 9월 부터로, 관련 소식을 전한 videocardz는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출시가 9월로 연기되었다.
엔비디아의 공식 발표가 없는 만큼 현재 언급되고 있는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출시 시기는 루머로 보아야겠지만, 최근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 세대 교체 시기는 게임스컴 이후 이뤄지고 있어 9월 출시설에 힘이 실린다.
참고로, 컴퓨텍스 직전인 2016년 5월 출시되었던 지포스 GTX 1080 이후 그래픽 카드의 세대 교체는 지포스 RTX 3080은 2020년 9월, RTX 2080은 2018년 9월 출시되었고,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RTX 40 시리즈도 올해 8월 말 개최되는 게임스컴에서 발표 후 9월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엔트리급 세대 교체를 이끌 지포스 GTX 1630의 출시도 연기되었다. GTX 1630은 첫 출시일로 5월 말이 이야기되었지만 이후 6월 15일로 한 차례 연기되었고, 이번에 두 번째 연기되었다.
새롭게 확인된 엠바고 자료에 따르면 지포스 GTX 1630의 출시일은 기존 6월 15일에서 미정(TBD, To Be Determined)로 변경되었다. 출시 일정이 확정되었다 불확실해진 이유까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제품 생산을 위한 비 GPU 부품 수급 이슈 때문으로 추정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