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미러리스 카메라 a7C와 ZV-E10의 생산 재개에 들어갔다.
소니는 지난 14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C 시리즈와 크롭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 VLOGCAM ZV-E10 시리즈에 대해 2022년 6월 24일 이후부터 고객 주문 접수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달 말 미러리스 카메라 a6400 시리즈 주문 접수를 재개한 이후 두 번째로 카메라 관련 제품 공급 정상화를 발표한 것으로, ZV-E10은 작년 12월 3일, a7C는 12월 23일 주문 접수를 일시 정지한 바 있다. 소니의 이번 발표와 함께 국내에서도 소니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주요 매장에서 a7C 및 ZV-E10 공급 물량이 풀린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4일 시점에서 공급되지 않는 소니 카메라 관련 제품은 전문가용 캠코더 PXW-Z190/ILME-FX6VK/PXW-Z150/PXW-Z90 및 멀티 배터리 어댑터 키트 NPA-MQZ1K, 미러리스 카메라는 a6600 시리즈가 있으며, a7 II와 a6100 시리즈는 소니로부터 단종이 발표됐다.
한편, 소니는 14일자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1 및 a7S III(A7S3)의 최신 펌웨어를 공개했는데, Eye-AF 정밀도 향상 및 동작 안정성 개선, 사용자 정의 화이트 밸런스 작동 안정성 개선, PC 원격 연결 중 프록시 기록을 지원한다. 또한 a1에는 XAVC HS 8K 기록시 4:2:2 10bit 선택이 가능해지고, RAW 무손실 압축 기록 사이즈를 L 사이즈 외에 M 및 S 사이즈 선택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