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갤럭시 전문외신 갤럭시클럽(GalaxyClub)에 따르면 갤럭시 S23과 S23+에는 갤럭시 S22와 S22+의 후면 망원 카메라와 동일한 1,0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사진 : 삼성 갤럭시S22)
지난 뉴스를 통해 갤럭시S23과 S23+는 4년 간 갤럭시 S시리즈에 탑재되어온 1,0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아닌 1,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UDC(Under Display Camera) 디자인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역시 지원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다.
하지만 갤럭시 S23과 S23+의 후면 망원 카메라는 기존 갤럭시 S22와 S22+와 동일한 1,000만 화소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갤럭시 S23 Ultra에는 2억 화소의 새로운 카메라 센서 ISOCELL HP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갤럭시클럽은 밝혔다.
한편, 예전 디지털카메라의 화소 전쟁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서도 고화소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2억 화소의 벽을 깬 삼성전자의 ISOCELL HP3와 스마트폰에 1억 화소 이미지 센서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힌 소니, 그리고 2억 화소 미이지 센서 OVB0B를 공개한 옴니비전 등 스마트폰 고화소 전쟁의 승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