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4090 부스트 클럭이 RTX 3090보다 50% 이상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각종 IT 정보 유출로 잘 알려진 트위터의 Kopite7kimi 계정은 지포스 RTX 4090의 부스트 클럭이 2520MHz, 최대 2750MHz까지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포스 RTX 3090의 부스트 클럭 1700MHz보다 기본 48%, 최대 60%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CUDA 코어가 50% 이상 많은데다 클럭까지 대폭 향상됨에 따라, 사실이라면 450W에 달하는 TGP 스펙의 근거가 된다. 실제 TGP 스펙이 450W라면 RTX 3090 Ti와 동일하므로, 권장 PSU도 최대 850W가 요구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시리즈는 9월 혹은 10월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가상화폐 시장의 침체와 코로나19의 엔데믹으로의 전환 분위기 속에 수요가 줄어든데다 현재 RTX 30 시리즈의 재고 소진을 위해 출시 시기를 연말 혹은 2023년초로 연기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