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8일(현지시간 기준) 틱톡(TikTok)의 모회사 바이트댄스(ByteDance)가 반도체 자체 설계 칩 개발을 시작했다고 CNBC 등이 보도하였다.
바이트댄스는 그들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공급업체를 찾을 수 없기에 자체 사용을 위한 칩 설계를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추가로 CBNC를 통해 이번 설계될 칩은 비디오 플랫폼을 비롯해 다양한 앱을 포함해 바이트댄스에 특화된 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바이트댄스는 반도체 설계 인력 채용 공고를 올린 바 있지만, 반도체 설계팀은 구성 단계이며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바이두와 알리바바 등 거대중국기업은 지난 몇 년 동안 자체 설계 칩을 제작하고 있으나, 막대한 투자액에 비해 성과가 낮아 여전히 외국기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