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다수의 CPU 내장 그래픽(iGPU) 지원을 레거시로 돌렸다.
대상 모델은 인텔 6세대부터 10세대까지의 코어 CPU와 관련 아톰, 셀러론, 펜티엄, 제온 등에 통합된 그래픽 코어로, 앞으로 이들 CPU의 iGPU는 치명적인 버그나 보안 취약점에 대해서만 지원이 이뤄진다.
따라서 해당 모델 사용자는 근래 아크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내놓으며 속도를 내고 있는 Day 0 게임 지원 드라이버를 제공받지 못하고, 기본적으로 분기별 드라이버 업데이트만 지원된다. 물론 중간에 치명적인 이슈가 발생할 경우 별도의 드라이버 배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구형 iGPU 전환에 따라 앞으로 월간, 게이머를 위한 Day 0 드라이버는 11세대 이상의 코어 CPU iGPU와 아크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만 제공되는데, 새로운 정책은 그래픽 카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관련 인원을 아크 시리즈 개선에 밀도있게 투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