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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컴팩트 샷건 마이크 ECM-G1 이달 12일 일본 출시

2022-08-02 13:14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소니(SONY)의 디지털 카메라용 샷건 마이크 ECM-G1이 8월 1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소니는 지난 달 14일 초소형 샷건 마이크 ECM-G1을 발표하면서 출시일은 2022년 가을로 했었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발매일이 2022년 8월 12일로 결정되어 2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CM-G1은 컴팩트 사이즈에 전방 지향성 특성을 가진 14.6mm 대구경 마이크 캡슐을 탑재하여 노이즈를 억제한 선명한 녹음이 가능하며, 저음역대 수음성이 뛰어나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하는데 최적의 마이크라는 것이 소니의 설명이다.

방진 댐퍼의 채용이나 구조의 최적화로 진동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퍼 타입의 윈드 스크린이 제공되어 야외 촬영시에도 바람 소리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소니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멀티 인터페이스 슈(Multi Interface Shoe)' 규격에 대응하여 별도의 오디오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카메라에 직접 오디오 입력이 가능하다. 물론 외부 마이크 출력 단자가 탑재되어 MI 슈가 없는 다른 카메라,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폭넓은 기기와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ECM-G1의 일본 출시 가격은 17,700엔(한화 약 17만원대)이며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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