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지난 8월 15일(현지시간 기준) 애플(Apple)이 세라믹 제작 특허를 출원하였다.
애플의 새로운 특허는 무광택 마감을 갖는 텍스쳐 지르코니아 기반 구성요소로 제작된 전자 장치(Electonic Devices with Textured Zirconia-Based Components)에 관한 것으로, 특허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폰과 애플 워치가 이에 해당되며 특히 아이폰은 후면부에 지르코니아를 사용하여 무광택으로 마감 처리 할 수 있다.
참고로 지크로니아는 세라믹 재질로 경도가 높아 긁힘에 강할 뿐만 아니라 견고하고 가볍기에 주로 치과에서 보철 재료로 사용된다.
애플은 지금도 세라믹 재질을 아이폰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전에도 세라믹 재질로 만든 스마트폰이 있었다. 애플은 아이폰12 시리즈부터 디스플레이에 세라믹 쉴드를 탑재해 기존에 비해 4배 더 나은 낙하 저항을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샤오미는 세라믹으로 제작된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S10+ 퍼포먼스 에디션, 샤오미 미믹스 4를 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지르코니아는 기존 알루미늄 재질에 비해 생산 비용이 비싸 애플이 실제로 지르코니아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