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픽셀(Pixel) 시리즈에 안드로이드 13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안드로이드 및 구글 페이 수석 부사장 및 프로덕트 매니저인 Sameer Samat은 지난 15일(현지시간)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13의 최신 기능 및 업데이트를 소개하면서 안드로이드 13이 픽셀 기기에서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후반에 안드로이드 13이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해 ASUS, HMD, iQOO, Motorola, OnePlus, Oppo, Realme, Sharp, Sony, Tecno, vivo, Xiaomi 등의 파트너 업체들의 기기에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안드로이드 13의 주요 특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배경화면 및 홈화면 설정이 가능한 Material You를 비롯해 개별 앱에 대한 특정 언어 할당, 업데이트 된 미디어 플레이어, 취침 모드 추가, 특정 미디어에 대한 개별 액세스, 클립보드 기록 자동 삭제, 알림 권한 설정, 공간 오디오 지원 확대, 크롬북으로 메시지 연동, 저전력 블루투스 오디오 표준 채택, 태블릿의 손쉬운 멀티 태스킹 및 URL 복사/붙여넣기, 손바닥과 스타일러스 펜의 개별 인식, 그리고 타사 카메라 앱의 HDR 비디오 지원 등을 꼽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갤럭시 S22 시리즈에 안드로이드 13 OS가 포함된 One UI 5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올해 말 One UI 5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 Z 플립4 및 폴드4 스마트폰도 안드로이드 12 기반 One UI 4.1.1 버전이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