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현지시간 기준) wccftech에 따르면 삼성전자에서 1TB DDR5 메모리 개발을 시작했다.
이번 1TB DDR5 메모리는 차세대 서버 및 HPC 솔루션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특히 올 가을 출시될 EPYC Genoa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DDR5 메모리는 DDR4 메모리와 달리 전압이 1.1V로 감소하고, 최대 7200MHz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메모리로, 뱅크는 기존 16개의 2배인 32개로 증가한다.
삼성전자 측은 3D-Stacking 및 8-Hi 스택을 통해 단일 메모리 용량을 SSD 용량 이상으로 향상시키기를 희망하며, 이미 64GB, 128GB, 512GB, 768GB 메모리까지 도달한 바 있다.
한편, 업계 소식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1TB DDR5 메모리 뿐만 아니라 1TB DDR6 메모리를 개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