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Zen4 아키텍처 기반 서버용 CPU인 에픽(EPYC), 코드네임 제노아(Genoa)의 싱글 코어 성능이 이전 세대 모델인 밀란의 것보다 17% 높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해당 정보는 주요 CPU 벤치마크 툴 중 하나인 긱벤치의 테스트 겨로가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이에 따르면 3.51GHz 속도의 96코어 모델 제노아 2CPU 시스템에서 (192코어 384스레드) 싱글 코어 성능은 1460점을 기록해, 비슷한 3.53GHz 클럭의 64코어 에픽 밀란 7763 듀얼 CPU 시스템이 싱글 코어 성능 1249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약 17% 높은 성능을 내눴다.
밀린 7763이 64코어 모델인 만큼 멀티 스레드 성능은 당연히 코어가 더욱 많은 제노아 시스템이 96535를 기록해 75539점을 기록한 밀린 시스템보다 약 28% 좋게 나왔다.
한편, 제노아는 최대 96코어 구성이 예고된 상태로, 최대 64코어 구성인 밀란보다 최대 CPU 코어 개수가 50%, L2 캐시는 0.5MB서 1MB로 두 배 늘어났으며, 아직 제노아의 가격과 출시일 등은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